[103] Lackadaisy Blood-money





Tracy's comment

이번에는 대사 말풍선 형식을 좀 바꿔봤어요. 간간이 어색해도, 대부분은 어수선한 패널 레이아웃과 모든 페이지의 방대한 대화에 맞추려고 했는데, 그 전에는 항상 거기 맞추려면 어색했어요. 그것들은 꽤 한결같이 끔찍했는데, 사실은, 그러니까 이제 고칠 때가 됐죠. 이번 편은 실험작이고,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희망적인 편이에요. 포토샵의 벡터 툴은 썼던 것 중 제일 안 좋아서 유감이에요,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런 목적에 방대한 투자를 하거든요. 소프트웨어 추천은 환영이에요.


이번 편 부터는 말풍선의 모양이 미묘하게 각졌네요.

메리 엘렌은 미치의 본명입니다. 메리 엘렌을 줄여서 미치로 쓰고 있는 모양이에요.

미치는 조지아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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