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커데이지 번역 블로그

[174] Lackadaisy Epithet (별명)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ironspike/lackadaisy-the-animated-short-film래커데이지 단편 애니메이션 킥스타터 펀딩이 성공리에 종료되었습니다.샘플과 더빙 일부가 공개되어 있어 즐겁게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펀딩 페이지 쪽에만 올라온 tracy 님의 짧은 코믹스트립도 있는데,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는 번역을 올리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는 좋아하던 모디카이 팬더빙을 하신 분이 참가하셔서 더 즐겁습니다 :D

Lackadaisy Confessional (고해)

[172] Lackadaisy Ilumination (설명)

[171] Lackadaisy Anodyne (진통제

[170] Lackadaisy Sendoff (배웅)

[169] Lackadaisy Wisenheimer (똑똑박사)

[168] Lackadaisy Overdrive (과열)

[167] Lackadaisy Crackup (격돌) 여담이지만, crack up 이라고 하면 정신적으로 무너진, 또는 마구 웃음을 터트린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네요(...)

[166] Lackadaisy Waylay (매복)

[165] Lackadaisy Switchback (오르막길) 1920년대 후반, 자동차 제조업체는 대부분 새로운 모델에 앞 유리 와이퍼를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와이퍼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액세서리로 판매되었습니다. 전기적으로 작동되는 와이퍼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은 자동차 내부의 레버로 수동으로 작동했습니다. 1920년대에 팔리던 자동차는 현대의 자동차처럼 빠르지는 않았지만, 파워 스티어링이나 안티록 브레이크 없이 빗속에서 수동 변속기에다 레버로 앞유리 와이퍼를 작동시키고 재킷 슬리브로 실내를 디포깅하는 데에는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건 인정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