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Lackadaisy Brimstone (유황)
종교의 부흥은 1920년대의 미국에서 그리 지위가 높지 않았어요. 그 금주법의 제정을 도운 도덕주의의 시류는 국가가 번영을 누리는 동안 점차 쇠퇴했습니다. Billy Sunday 처럼 인기 많은 목사는 여전히 그런 성령의 불처럼 설교를 해 내죠.
(여기의 대화는 좀 더 18세기의 Jonathan Edwards가 하던 불같은 설교같죠, 하여튼.)
불같은 설교를 일컬어 fire-and-brimstone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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