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Lackadaisy Doggerel (광시 狂詩)



시 무더기라서 미안해요. 어떠한 그리고 모든 구조적 시도에 대해 저항하려는 시도였어요... 아마 문맥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읽기 어렵지는 않은 결과물이 나왔네요.


록키의 시 번역은... 미뤄두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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