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Lackadaisy Doggerel (광시 狂詩)
시 무더기라서 미안해요. 어떠한 그리고 모든 구조적 시도에 대해 저항하려는 시도였어요... 아마 문맥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읽기 어렵지는 않은 결과물이 나왔네요.
록키의 시 번역은... 미뤄두겠습니다 ㅠ
'Lackadais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1] Lackadaisy Deliria (0) | 2019.01.18 |
---|---|
[160] Lackadaisy Consignment (0) | 2019.01.17 |
[158] Lackadaisy Civility (0) | 2019.01.14 |
[157] Lackadaisy Freebooter (1) | 2017.07.11 |
[156] Lackadaisy Roullete (0) | 2017.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