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kadaisy Preview 0024




프러콘(leprechaun) 은 작은 요정의 일종입니다.

마약에 관한 다양하다 못해 다채로운 은어 표현들이 많이 쓰였는데,

해석하다보니 마땅한 국어 표현을 찾을수가 없어 심심한 직역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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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Vermin (해로운 짐승)




Tracy's comment

또다른 날, 사려깊은 독자 질문에 대한 또다른 바보같은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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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Lackadaisy Massacre (대학살)



Tracy's comment

또 빅터와 모디카이의 회상이에요.

어어... 감정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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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s comment

이건 그냥 재미로 그린 사소한 번외 만화에요. 순서적으로, 만화 스토리라인 이전이지만, 내가 빅터와 모디카이에게 좀 관심을 썼던 것 같네요. 당신한테 좀 방해가 된다면, 음... 그렇다 치세요. 훌쩍이! 우린 네가 누군지 너무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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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Lackadaisy Bee-Glue (벌-접착제)




Tracy's comment

어 오. 회상장면이에요. 나는 앞질러서 프렉클의 곡예 솜씨에 대해 설명하고 싶어졌어요.

나는 록키의 사촌이 된다면 누구라도 어떤 필사적인 생존 방법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프렉클은 아직 앳된 얼굴을 한 어린 성인이 됐지만, 더 어릴 적에 그의 다리 길이를 짧게 두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같은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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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Lackadaisy Preview 0011




Tracy's comment

포럼의 멤버들이 빅터의 눈을 화제로 계속 얘기해 오고 있어서 그냥 아주 대충 빨리 만든 만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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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Lackadaisy Quick-fix (응급조치)





Tracy's comment

분명히 래커데이지에는 멀쩡한 인물이 없고, 그들은 보통 사건의 마무리가... 음, 폭력적이죠... 누군가를 희생해서.

그저 "좋았던 옛 나날" (타임라인 목록 이전의) 미니 코믹입니다. 모디카이, 빅터, 그리고 함께 타고 있는 불쌍한 멍청이의.


식자 도움: myum

Kus vola! Zabijem t'a! (슬로바키아 어) : 이 황소 자식! 죽여버릴 테다! 

슬로바키아에서는 보편적인 욕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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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s comment

또다른 독자 질문 응답. (사죄할게요, 인터넷, 이런 게 존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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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s comment

미리보기는 아니고, 엄밀히 말하자면, 그냥 바보같은 미니 코믹이에요 - 빅터와 모디카이의 (둘이 같이 일하던). 

그들이 그녀의 전화번호를 땄는지 궁금하네요...


발렌티노 (Rudolph Valentino) 는 이탈리아의 배우로, 1920년대의 섹스 심벌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 발렌티노가 주연한 영화로 'The Sheik' 가 있는데요, '제비 씨' 의 원문이 'Sheik' 였습니다.

트레이시 님 말대로, 번호를 따기는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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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Pancakes (팬케이크)




Tracy's comment:

독자의 질문에 대답.

유전적인 설명은 정말 그냥 추측입니다. 그가 어떤 독성 팬케이크 통에 떨어져서 특별한 힘을 얻었다고 말하는 게 더 낫겠네요… 아니면 방사성 팬케이크에 물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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