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커데이지 번역 블로그

[084] Lackadaisy Cacophony (불협화음)

Tracy's comment

라디오 프로그램은 1920년대와 30년대의 NBC 라디오를 빛냈던 Clicquot Club Eskimos(인기 라디오 쇼의 이름)의 소소하고 은근한 암시 같은 거에요. 나는 개인적으로 Harry Reser(라디오 쇼의 밴조 오케스트라 감독)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빅터에게는 바닥에다가 박살내버리고 싶을 만한 종류의 것이었나 봐요.

라디오 자체가 좀 시대착오적이죠 - 나는 초기의 (튜브 및 스피커가 딸린) 올인원 탁상 라디오가 Philco(가전 브랜드)에서 1930년까지 판매됐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이전에, 탁상 라디오는 일반적으로 관 모양의 상자와 따로 분리된 스피커로 구성돼 있었어요. 나는 언제나 고전적인 성당 양식 라디오가 매력적이어서, 그걸 한 번 그리고 싶었어요. 내가 성실하다면 아마 단행본 2권을 인쇄하게 될 때 좀 더 제대로 된 걸로 대체할 수 있을 거에요.

[083] Lackadaisy Bee-line (일직선)

[082] Lackadaisy Academia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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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의 미국 여성들의 대학 생활에 대해 읽고, 나는 어떤 방향에서 아직 다른 성별에 심하게 배타적이지 않고 놀랍게도 진보적이었다는 점을 찾아냈어요. 입학률은 지난 10년 전의 어떤 때보다 높았지만, 교육과정은 여전히 대부분 간호, 교육 그리고 생활개선학(가정학) 에 제한되어 있었어요. 많은 현대가 뒷받침하듯, 대부분의 예술과 과학의 구역에서는 여전히 여성을 허용하지 않는 정책이었어요.

참고한 건물은 St. Louis University 의 DuBourg Hall 입니다.

Lackadaisy Preview 0024

[081] Lackadaisy Photomaj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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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사진 - 멍청하게도 1926년부터 기록되어 있어요. 불행히도, 그 당시에는 뒤에 커튼이 없었고, 내 조사에 실수가 없었다면, 사람은 그 안에서 서 있어야 했어요.

하지만 나는 사진의 크기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적어둘게요. 예술적인 허용 문제로, 난 그걸 날조했어요. 

사진 부스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순화해야겠지만, 나는 사진이 이번 화의 테마라는 사실로 변명하려고 해요. 사진을 찍는 것이 1920년에 그리 보편적인 행사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날 기쁘게 해요. 사진 부스와 브라우니 카메라의 보급에 따라, 개인 사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음침한 초상화와 메멘토 모리 (휘광에서 다른 것과 쉽게 혼동되는 어느 것) 를 밀어냈어요. 인생은 갑작스럽게 그 시대의 사진이 유물로 남긴 더욱 절실한 선물이죠 .

[080] Lackadaisy Veracity (진실성)

[079] Lackadaisy Drollery (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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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날, 사려깊은 독자 질문에 대한 또다른 바보같은 답변이에요.

[078] Lackadaisy Doublet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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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의 건물은 포레스트 파크에 있는 St. Louis Art Museum 인데요, 원래는 1904년 만국 박람회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077] Lackadaisy Balderdash (허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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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갤러리의 오래된 미리보기 만화를 읽어온 사람들에게는 익숙할 지도 몰라요.

이전에 래커데이지가 아직 준비중이었고 내가 아직 페이지 레이아웃에 정착중이었을 때, 나는 윅과 록키 사이의 이 시험 버전을 그렸어요. 내 그림 스타일은 어떻게든 변했어요... 잘하면 좀 더 낫게. 과거의 "Balderdash" 편을 여기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