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Lackadaisy Vestige (자취)



Tracy's comment

그 당시 미국의 지폐는 현재의 것보다 좀 더 컸어요. 1929년, 새롭고, 더 작은 (우리가 요즘 쓰는 것과 같은) 전국적으로 표준 디자인의 것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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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Lackadaisy Backalley (뒷골목)




그렇게 재미는 없는 기록에서 보면,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수표로 지불하는 경우가 잦아진 바람에 20세기 초 수표 현금화는 사업으로서 아주 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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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Lackadaisy Mystique (신비로움)



Tracy's comment

"너절하다"(sleaze)는 어휘는 여기에서는 분명히 시대착오적이죠...

하지만 너절하다 말고 충분히 대체할 만한 다른 단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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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Lackadaisy Chauffeur (운전기사)



Tracy's comment

머리모양은 순순히 영화에서처럼 변하지 않아요.

만약 당신이 만약 머리를 아래로 하고 자르기 전의 제일 긴 머리카락 길이로 드라이브를 해 본적이 있다면, 비행하는 위풍당당한 독수리의 윤기있는 솜깃털처럼 휘날리지는 않는 걸 알 거에요. 앞에서 불어와서 얼굴을 가격하고, 눈알의 각막을 더 잘 후려치려고 작은 매듭들이 묶여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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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adaisy Preview 0029




Tracy's comment

또다른 아주 바보같은 칫 챗 타임 조각 만화에요. 미안해요, 인터넷. (가벼운 언어 포함)

"버니 허그(bunny hug)" 는 classic Savoy Cocktail Book 에 따르면, 악명 높은 술의 이름인데, 컨트리 댄스의 이름을 따왔어요. 

각각 같은 비율의 진, 위스키, 압생트가 들어가죠.

그리고, 공정을 기하자면, 아무도 민망한 데 난 뾰루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어요.


세인필드(seinfeld)는 미국 시트콤의 제목이자, 등장인물의 성이기도 합니다.

잭 더 리퍼는 잔인한 연쇄살인마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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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Lackadaisy Sneakthief (좀도둑)



Tracy's comment

수표는 실제로 과거 그 당시에는 3절의 큰 페이지가 일반적이었어요 (책상위에 책처럼 수표책을 올려놨죠)

내가 여기서 그려진 개인 수표책을 어떻게 잘 묘사했는지 확신이 없네요, 

하지만 "고지식하게 확실한" 것보다 "바로 알아볼수 있게" 하는 걸 중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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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Lackadaisy Mephistpheles (메피스토펠레스)




Tracy's comment

술을 폭음하고 드라이브를 가는 것은 1920년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인 행동이었어요... 하지만 더 이상은 권장되지 않죠.

(1940년대 이전에, 음주운전 법률은 미국에서는 꽤 느슨하게 정의되었고 느슨하게 시행되었는데요, 칠팔십년대까지 그랬고, 요즘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심지어 금주법이 시행되던 해에도 잠재적인 흉악 범죄가 아니라 과한 실수 정도로 여겨져왔어요.

어쨌든, 이제는 여기 없죠 - 좋았던 옛 날들에는 상당히 두려운 요소가 많았다는 증거만 많이 있을 뿐)


'이 교활한 악마같으니' 의 원문이 Mephistpheles였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유명한 악마죠.

그리고 음주운전은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다간 사레 들려 죽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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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Lackadaisy Briar-patch (들장미 가시덤불)




Briar-patch 에는 '보기에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지적이거나 철학적인 문제; 이론적인 곤경이나 한계' 라는 속뜻이 있습니다.

보르도 bordeaux 는 포도주의 일종이며,

진디의 원문은 phylloxera (포도나무뿌리진디) 였는데요, 구어로는 술에 만취함을 일컫기도 합니다.

여우 마님의 원문인 BRER FOX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들지만 항상 실패하는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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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Jughands (항아리손)


Tracy's comment

텀블러에서의 독자 질문 응답. 집의 표정이 그 답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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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Lackadaisy Correspondence (편지)





정확히 종이 냅킨이 나타난 시기가 언제인지 내 조사에 따르면 의견 차이가 있는 모양이에요. 대부분 거의 확실히 1930년대까지는 사용되지 않았다나봐요.



록키가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캘빈에게 보냈던 편지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간략한 영문 위키 해석을 첨부합니다.


1921년 7월: 캔카키(Kankakee)에 있는 삼촌 집에서 쓴 편지. 그 곳에서 돈을 벌고 있다. 트랙터 운전하는 법을 배울 거라고 예상 중.

1921년 10월 21일: 록키는 미주리 태평양 철도를 타고 있는데, 처음에는 꺼렸지만 더 서쪽으로 가고 있다.
1922년 1월 30일: 그릴에서 요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두어 번 불에 데였다.
날짜 불명 (여름 이전): 록키는 센트럴 오클라호마에 있다. 여름에 세인트루이스에 들르고 싶어한다. 캘빈에게 록키 아빠를 만났냐고 묻고, 록키가 그에게 보낸 편지는 못 봤나보다고 한다.
날짜 불명: 록키는 서커스단에 잡일꾼으로 있다. 편지 일부가 잘 안 보이는데, 록키는 정비공 일이나 탈출 묘기도 하는 것 같다. 
날짜 불명: 사우스다코타의 커스터에서 보낸 편지(봉투 뿐). 캘빈의 주소는 1116 North Benton Avenue, St. Charles, Missouri.
1923년 3월 10일: "rthday", "asn't all", "your fault", "anyway" 등의 단어만이 보인다. 뒷장에도 더 내용이 있는 모양. (캘빈의 생일은 3월 10일입니다.)
1923년 8월: 서커스가 2년여 전에 "서쪽으로 갔다".  록키가 아마 다코타 근처의 열차에서 떠돌며 바이올린을 켠 것으로 보인다. 수 많은 벌들이 그 안으로 날아들어 왔었다. 록키는 아일랜드 릴 음악과 비발디를 연주할 수 있다. 록키는 크리스마스에 맥머레이 가의 거실에서 바이올린을 켜곤 했다.
1924년 4월 22일: 날짜는 보이지만,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산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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